커리큘럼 실무 사례 수강 신청

CASES

배운 것을 보여드리는 게 아니라
겪은 것을 보여드립니다

아래는 전부 제가 실제로 막혔던 자리와, 그걸 어떻게 넘겼는지입니다. 잘 풀린 것만 적지 않았고, 아직 다 되지 않는 것도 그대로 적었습니다. 컴퓨터를 잘 몰라도 됩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아는 것이 먼저예요.

WORK CASES

큰 걸 먼저 만들지 않았습니다
손이 아픈 자리부터 하나씩

사례마다 어느 단계에서 배우는지 표시해 두었습니다. 배지를 누르시면 해당 과정으로 이동합니다.

초급에서 배워요

사진·PDF를 엑셀로

— 증권 사진 수십 장을 화면에 띄워 놓고 한 칸씩 눈으로 옮겨 적었습니다.

— 사진을 넣으면 표가 나옵니다. 별도 유료 프로그램 없이 맥에 들어 있는 문자 인식 기능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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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중급에서 배워요

고객 정보 정리 · 관리

— 수백 명이 한 장에 몰려 있는 명단을 회사별로 나누느라 하루가 갔습니다.

— 명단을 넣으면 계약자별 엑셀로 갈라져 나옵니다. 이름·생년월일·연락처가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중급에서 배워요

흩어진 정보를 하나의 DB로

— 필요한 표가 어느 PDF 몇 쪽에 있었는지 매번 다시 찾아 헤맸습니다.

— 약관 별표를 뽑아 모아 두니, 검색창에 단어만 넣으면 걸리는 웹 자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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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중급에서 배워요

문자 · 메시지 대량 발송

— 같은 문구를 복사해 붙여 넣다 보니 받는 분 이름이 틀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 명단을 정리하고, 한 사람 한 사람 이름과 상황이 들어간 멘트를 만들어 한 번에 보냅니다.

중급에서 배워요

성과 · 실적 관리

— 누구에게 언제 무엇을 보냈는지 수첩과 엑셀에 나눠 적다가 결국 비었습니다.

— 발송과 상담 기록이 그대로 쌓입니다. 주 단위·월 단위로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 한 화면에서 봅니다.

초급에서 배워요

강의 · 상담 자료 제작

— 발표 자료 한 벌 만드는 데 저녁 시간을 통째로 썼고, 매번 모양이 달랐습니다.

— 발표 슬라이드, 눌러 볼 수 있는 교재, A4 인쇄물이 같은 내용에서 한 번에 나옵니다.

※ 문자·메시지 발송 — 광고성 정보는 수신 동의 명단에 한해, (광고) 표기 등 규정을 지켜 보내는 방법까지 함께 다룹니다. 고객 정보를 다루는 회차에서는 가명처리와 소속사 내부 규정도 같이 짚습니다.

CASE · 고급

전화번호 열을 못 읽길래
페이지를 옆으로 눕혔습니다

바이브코딩에서 제일 자주 쓰는 능력은 코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안 될 때 다르게 시켜 보는 감각입니다. 그 감각이 어떻게 생기는지 보여드리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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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끝 한 열만 흐리게 남은 상태 — 인식기가 그 열을 아예 없는 것으로 봤습니다.

BEFORE01

한 열이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단체보험 가입자 명단을 읽혔더니 이름과 생년월일은 잘 나오는데, 오른쪽 끝 연락처 열만 빠졌습니다. 잉크가 연하고 좌우 여백이 넓어서 인식기가 그 자리를 표로 보지 않았던 겁니다.

HOW02

페이지를 90도 돌려 봤습니다

세로로 고립돼 있던 열을 가로줄로 만들면 어떨까 싶어 페이지를 눕혀 다시 읽혔습니다. 그제야 번호가 나왔어요. 돌려서 읽은 값을 원래 행에 되돌려 붙이는 것까지 말로 시켰습니다.

AFTER03

요령에 이름을 붙여 저장했습니다

이 방법을 이름 붙여 저장해 두니, 다음부터 같은 형식 명단이 오면 이름만 부르면 됩니다. 헤맸던 두 시간이 도구 하나로 남은 셈입니다. 이렇게 저장하는 법을 중급에서, 표를 다루는 요령을 고급에서 배웁니다.

CASE · 고급

상품 이름 하나만 주면
약관을 찾아 읽어 옵니다

아직 모든 보험사에서 되지는 않습니다. 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을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도 수업 내용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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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요 보험사 3개사 — 공시실 구조가 회사마다 달라 하나씩 늘려가는 중입니다.

BEFORE01

상품 하나에 한 시간

보장 내용을 확인하려면 보험사 공시실에 들어가 약관 PDF를 찾아 내려받고, 수백 쪽 가운데 해당 조항을 눈으로 뒤져야 했습니다. 상품 하나에 한 시간이 예사였습니다.

HOW02

찾아오는 일과 읽는 일을 나눴습니다

상품 이름을 넣으면 공시실에서 약관을 찾아 받아 오는 부분, 받아 온 문서에서 주보험·특약·보장 기간·주요 보장을 뽑아 표로 정리하는 부분을 따로 만들어 이어 붙였습니다.

AFTER03

주요 보험사부터, 현재 3개사

지금은 주요 보험사 세 곳까지 됩니다. 회사마다 공시실 구조가 달라 한 곳씩 늘려가는 중이에요. 전부 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늘려가는 그 과정 자체가 고급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입니다.

위 사례는 제 업무(보험 영업)에서 나온 것이지만, 같은 방법이 어느 실무에든 적용됩니다. 사진에서 표를 뽑는 일, 흩어진 자료를 검색되게 만드는 일, 명단에 맞춘 안내를 보내는 일은 업종을 가리지 않습니다.

어느 자리가
제일 손이 많이 가시나요

그 일 하나만 들려주세요. 도구로 바꿀 수 있는 자리인지, 바꾼다면 어느 단계부터인지 짚어 드립니다. 3일 안에 회신드립니다.